싱글 몰트
미쉘 쿠브어 인트라바간자 CS
MICHEL COUVREUR INTRAVAGANZA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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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COUVREUR INTRAVAGANZA CS
미쉘 쿠브어 인트라바간자'는 와인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고숙성 올로로쏘 셰리 배럴과 모스카텔 배럴에서 4.5년간 숙성시킨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습도가 높은 창고에서 숙성한 원액은 4년 이상 숙성 되면서 배럴에 처음 담겼던 도수인 65%에서 서서히 50%로 변해갑니다. 셰리 와인과 모스카텔 와인의 풍미를 진하게 머금고 마시기 편안한 도수로 변한 원액에 물을 첨가하지 않고 바로 병에 담아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위스키에서는 흔치 않은 바토냐쥬(Battonage) 과정을 거친 제품입니다. 바토냐쥬는 주로 와인 제조에 사용되며, 효모를 휘저어주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산소와의 접촉을 통해 숙성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원액에 부드러운 질감과 풍성한 풍미가 부여됩니다. 미쉘 쿠브어는 이에 더해 가장 더운 여름에 2주 동안 배럴을 밖에 노출시킨 후, 저녁에는 서늘한 셀러로 배럴을 옮겨 배럴의 풍미가 빠르게 원액에 담길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4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는 올로로쏘 셰리 배럴의 바닐라, 달콤한 꿀, 견과류의 뉘앙스와 모스카텔의 농밀한 디저트스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이 제품은 와인의 캐릭터가 원액에 충분히 반영되어 매우 복합적인 매력을 가지며 길게 이어지는 여운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