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몰트
발베니 1892 15년 싱글배럴 보틀드 바이 핸드
BALVENIE 1892 15YO SINGLE BARREL BOTTLED B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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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VENIE 1892 15YO SINGLE BARREL BOTTLED BY HAND
발베니 1892 15년 싱글 배럴'의 라벨에는 증류소에서 직접 병입했다는 뜻의 문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출시된 발베니 싱글 캐스크에는 이러한 문구가 사라졌죠. '발베니 1892 15년 싱글 배럴'은 1991년 2월 증류된 원액을 하나의 혹스헤드에서 15년 동안 숙성한 뒤 2006년 7월에 담았습니다. 위스키 라이브러리에서 보유하고 있는 '발베니 1892 15년 싱글 배럴'은 이미 오래전 단종되어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올드 바틀인데요. 그만큼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있습니다. 빛바랜 종이의 차분한 색상과 진한 원액 색상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어떤 세월이 겪어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싱글 배럴(single barrel)'이라는 단어는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서 독특한 단어인데요, 오직 한 개의 증류소에서 난 오직 한 개의 캐스크에서 만들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자연적인 한계 때문에, 그만큼 희소하고 귀한 '발베니 1892 15년 싱글 배럴' 위스키에는 병마다 번호가 손글씨로 적혀있습니다. 오크통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발베니 15년 싱글 배럴'의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