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몰트
프로비넌스 토모어 10년
PROVENANCE TORMORE 10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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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ENANCE TORMORE 10YO
스코틀랜드에는 20세기 이후 한동안 새로운 증류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1985년, 스코틀랜드에 20세기 첫 증류소가 태동하기 시작했는데요. 게일어로 '큰 언덕'을 뜻하는 신생 증류소, 토모어 증류소가 설립되었습니다. 역사가 다소 짧은 증류소라고 하더라도 함부로 무시할 수 없습니다. 토모어는 2005년에 페르노리카에 인수되면서 오늘날 8개의 증류기를 운영하고, 매년 4천4백리터의 위스키 원액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원액은 발렌타인이나 시바스 리갈의 키몰트로 사용되었는데요. 싱글몰트 위스키는 굉장히 제한적으로 생산되어 쉽게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 토모어 증류소에서 새로운 싱글몰트 위스키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