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
조지 레무스
GEORGE RE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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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REMUS
미국의 금주법 시대, '밀주업자 왕'이라고 불리는 조지 레무스는 변호사이자 유명한 불법 밀주업자입니다. 1878년 독일에서 태어난 조지 레무스는 가족과 함께 시카고에 정착했습니다. 그는 십 대에 자신 삼촌의 약국에서 일하다가 매장을 넘겨받았는데요. 그때 법망을 피해 나갈 노하우를 습득하게 됩니다. 그의 나이가 24살이 됐을 때 변호사로 직업을 바꾸었고, 금주령이 발효된 이후 많은 밀주업자를 변호하며 큰돈을 벌게 됩니다. 그렇게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가다가 결국 볼스테드 법(Volstead Act)을 수천 번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었는데요. 그날, 공교롭게도 조지 레무스의 버번 위스키 125상자가 압수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가 불법으로 밀주를 할 만큼 맛있었던 위스키. 맛을 재현하고 그의 이름을 딴 '조지 레무스' 버번 위스키를 마시며 금주법의 시대를 상상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