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 몰트
몽키숄더
MONKEY SHOULDER
3.6
(유저평가 7)

MONKEY SHOULDER
몰트맨에게 경의를 표하는 위스키, ‘몽키숄더’를 소개해드립니다. 위스키를 만들 때는 맥아를 건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요즘에는 거의 기계로 하지만, 과거에는 사람이 직접 맥아를 건조했습니다. 이 과정이 바로 ‘플로어 몰팅’이고, 이 일을 하던 이들을 ‘몰트맨’이라 칭했습니다. 지금도 발베니 등 몇몇 증류소에서는 이 작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플로어 몰팅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삽으로 일일이 맥아를 뒤집어줘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플로어 몰팅을 하던 많은 사람이 어깨가 굳고 아팠다고 합니다. 일종의 직업병으로, 그 모습은 마치 원숭이의 굽은 어깨 같았습니다. 맛 좋은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어깨가 굽은 몰트맨들.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의를 표하기 위해 '몽키숄더'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몰트맨처럼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우리 모두에 대한 존경을 담은 위스키, 몽키숄더를 선보입니다.